사이버아파트 종합인터넷서비스업체인 테크노빌리지(대표 장흥순 http://www.technovillages.com)가 공식 출범했다.
20개 건설업체와 7개 벤처기업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 납입자본금 총 80억원 규모로 설립된 테크노빌리지는 최근 강남구 논현동 서울빌딩 3층(200평)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우선 기존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종합인터넷서비스 사업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테크노빌리지는 또 컨소시엄에 가입한 건설업체가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의 입주 고객들의 경우 늦어도 오는 10월부터 종합인터넷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컨소시엄은 경남기업·화성산업·벽산개발·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동보건설·성지건설·화성개발 등 7개 주택건설업체가 추가로 지분 참여해 사이버아파트관련 종합인터넷서비스업체 가운데 최대 건설업체 회원 수를 확보하게 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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