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전자서명과 암호화 기능을 갖춘 개인용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전자인증이 제공하는 개인인증 서비스는 전자우편 주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증서비스다. 전자우편 주소를 확인해 상대방의 신원을 알 수 있고 메일 내용을 암호화해 교환되는 정보의 도난 및 위변조 문제를 손쉽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
개인인증 서비스는 인증기관의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해당 인증기관에서 신청서를 심사해 확인 전자우편을 신청자에게 보내게 된다. 인증서 신청자는 인증기관이 보내준 승인 전자우편에 명시된 사이트에 접속해 인증기관이 부여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각 개인의 PC에 자동으로 인증서가 설치된다. 또 전자우편을 사용, 정보를 교환할 때 전자서명과 암호화 기능을 사용해 안전하게 문서를 보낼 수 있다.
한국전자인증측은 『미국에서는 이미 사용자 수가 35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개인용 인증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계약서나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주요 정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인증은 개인인증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http://www.crosscert.com)에서 한달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단독현대차, 車 디스플레이 혁신…新 아반떼·투싼에 '17인치 와이드' 탑재
-
3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4
속보독자 AI 모델 2차 평가, LG·SK텔레콤·업스테이지 진출
-
5
머스크 “테슬라 FSD 일시불 판매 중단…구독제로만 제공”
-
6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7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8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9
美급파된 여한구 귀국 취소…트럼프, 반도체·핵심광물 관세 행정명령
-
10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