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중장비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코스모이엔지(대표 김영철·황성조 http://www.aucton.co.kr)가 독일 인증기관인 T5V PS사, 종합 물류서비스업체인 한진과 전략적 제휴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코스모이엔지는 그동안 거래규모가 큰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에서 실물을 직접 보거나 검사할 수 없었던 문제를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증기관의 검사대행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 한진과 업무 제휴를 통해 중장비와 부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스모이엔지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이 웹사이트를 통해 견적을 요청하면 한진에 자동 통보되고 24시간 이내에 운임 견적을 통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사장은 『그동안 B2B전자상거래의 최대 난제였던 실물 검증과 결제 과정의 안전성,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국내 B2B시장 확대에 적지않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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