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전문 제작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합메시징서비스(UMS)와 IP, SP 서비스를 시작하는 비티씨정보통신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1차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상증자 기준일인 지난달 4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500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는 UMS 및 인터넷 전용키보드와 웹폰용 헤드세트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주주 대상의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도 주가관리 차원의 묘안이 될 수 있다』면서 『주주 입장에서도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서비스를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주명부와 실수령지 주소가 다르게 기록돼 있는 경우에는 비티씨정보통신 홈페이지(http://www.btc.co.kr)에서 수정하면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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