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간의 통신 부문 쟁점 사항인 NTT접속료 인하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이 조기 타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5일 열린 미·일 정상 회담에서 모리 수상은 『양국의 노력으로 가급적 빨리 해결하길 원하며, 양국 정상 회담을 계기로 사무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싶다』며 사무 차원의 교섭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클린턴 대통령은 『모리 수상이 전기통신분야에 개인적인 관심을 보인 것을 환영한다』며 조기 해결에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5일 정상회담에서 NTT접속료 문제의 조기 해결이 합의됨으로써 일본 정부는 NTT의 업무 범위를 한정하고 있는 NTT법의 개정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