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홍윤선 http://www.netian.com)은 화장품 마케팅 신문 CMN(대표 조병호)과 인터넷 콘텐츠 제공 및 이벤트 운영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화장품·미용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장품 테마파크(http://www.cmn.netian.com)」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화장품 테마파크는 네띠앙이 자사 사이트의 커뮤니티를 오프라인 업체와 연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아이 네띠앙 비즈(I-Netian biz)」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제휴에 따라 네띠앙은 화장품·미용 관련업체가 인터넷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전략, 솔루션, 시스템 인프라, 마케팅 툴,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네띠앙 회원들은 화장품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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