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부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김중웅)은 9, 10일 양일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경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차 세미나에서는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남북정상회담의 기대 효과와 성공적 추진 과제」, 최수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과제」라는 연구논문을 각각 발표한다.
또 10일 오전 10시에 속개되는 2차 세미나에서는 이태섭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업의 대북투자 전략」, 유완영 IMRI 회장이 「기업시각에서 본 대북사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이란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곽태환 통일연구원장을 비롯,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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