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은 금액 충전장치 및 방법 등 전자화폐 무선충전기술을 일본에 특허 출원하는 동시에 일본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이 자체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부산시 하나로교통카드의 RF IC칩을 내장한 하나로삐삐에 적용해 실용화하고 있는데, 무선호출서비스의 음성사서함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금액을 보충하는 등 무선호출망을 이용해 금액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무선충전시 암호화 알고리듬과 은행과 아이즈비전 및 가입자간의 상호인증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보안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이즈비전은 전자화폐 무선충전기술을 지난 98년 9월 국내에 특허 출원했고 지난해 4월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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