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은 금액 충전장치 및 방법 등 전자화폐 무선충전기술을 일본에 특허 출원하는 동시에 일본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이 자체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부산시 하나로교통카드의 RF IC칩을 내장한 하나로삐삐에 적용해 실용화하고 있는데, 무선호출서비스의 음성사서함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금액을 보충하는 등 무선호출망을 이용해 금액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무선충전시 암호화 알고리듬과 은행과 아이즈비전 및 가입자간의 상호인증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보안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이즈비전은 전자화폐 무선충전기술을 지난 98년 9월 국내에 특허 출원했고 지난해 4월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