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 출신은 모두 모여라.」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이 소속 연구원 출신을 초청해 정보교류와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의 장을 갖는 조촐한 자리를 잇달아 마련한다.
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김정덕)은 오는 18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과학재단에 몸담았던 전현직 연구원 및 가족을 연구소에 초청하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개최하며 연구개발정보센터(소장 조영화)도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구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직원들을 초청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정선종)은 동문·가족이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인 「홈커밍데이」를 오는 6월 9일 개최한다.
ETRI는 정보교류마당, 근무부서별 만남의 장, 레크리에이션 및 콘서트 등 모두 3부로 나눠 홈커밍데이를 치르며 전시관·VR센터·연구동을 방문하는 연구원 투어코너도 마련했다.
ETRI 김학삼 홍보담당자는 『연구원들이 각 분야에서 한국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며 『이번 기회가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고 벽을 허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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