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유창호 http://www.lotte-e.co.kr)는 최근 크기가 가로 21.5㎝, 높이 24.5㎝에 불과하면서도 고음질을 구현한 초소형 오디오(모델명 롯데핑키-72)를 개발, 8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오디오는 2㎜ 두께의 알루미늄 패널을 채택, 음의 왜곡 현상을 방지하고 외관에 메탈릭 블루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중후하면서도 사이버 이미지를 주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커에도 체리원목톤의 색상을 채택해 가구와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
또 카세트데크는 간편하게 개폐할 수 있는 프런트로딩형으로 설계했으며 CD에 수록된 곡을 녹음하는 것은 물론 카세트테이프에 기록된 곡의 순서를 바꾸는 편집기능과 자동완복기능·자동 테이프 선택기능·자동 선곡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30개 방송 채널을 기억시킬 수 있으며 넓고 선명한 형광표시창을 통해 동작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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