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제작사인 스타맥스(대표 김민기)는 오는 10일 「쉘 위 댄스 OST」와 「얼론」 등 2개의 음반 출시를 계기로 이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위해 지난달말 음악 콘텐츠 및 제작을 전담하는 전문업체 스타맥스미디어를 설립한 이 회사는 사업강화를 위해 월 평균 2개 작품 이상의 음반을 제작 발표하고 신인가수를 집중 발굴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독자적인 유통망을 구축, 주요 음반 도매상을 대상으로 직판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 영업팀 왕수근 팀장은 『올해 음반과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연계, 약 7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선보이는 「쉘 위 댄스 OST」는 일본영화 「쉘 위 댄스」의 오리지널 앨범이며 「얼론」은 재즈가수 린다 샤록의 음악과 우리의 국악을 결합시킨 기획음반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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