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향기기 전문업체인 대경바스컴(대표 한대현 http://www.dkvascom.co.kr)은 1억5000만원을 투입, 1년여의 연구 끝에 UHF 700㎒ 대역을 사용하는 휴대형 무선앰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200㎒ 대역 제품에 비해 간섭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신도가 높아 음질이 매우 깨끗한 게 특징이다. 또 고주파수 대역을 채택함으로써 동일한 지역에서 혼선 없이 무선마이크를 24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휴대형 무선앰프 시스템은 UHF대역 무선마이크·수신기·출력앰프·스피커로 구성된 본체(모델명 WSM-707R)와 송신기인 핸드용 마이크(모델명 VTX-707HM)·밸트팩형 마이크(모델명 VTX-707LM) 등으로 구성돼 있다.
휴대형 무선앰프 시스템 본체는 ABS사출케이스를 채택, 내구성이 높고 가볍다. 이 제품은 특히 AC·DC 겸용으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고 라디오·카세트·CD플레이어와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핸드용 마이크는 고성능의 다이나믹헤드를, 벨트팩형 마이크는 무지향성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했다. 문의 (02)578-0982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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