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부품 전문업체인 셀레콤(대표 오세태)은 최근 대만의 벤처투자회사인 CIDC와 GAAM으로부터 4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투자조인식을 가졌다.
경기도청 외자유치과의 주선으로 4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한 셀레콤은 신규 자금으로 독립사옥을 마련하고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등 설비투자를 단행, 제품 생산능력을 월 15억원 규모에서 30억원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이번 외자유치를 계기로 CIDC 및 GAAM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구축돼 앞으로 RF부품의 대중국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레콤은 생산설비 증설과 수출물량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10배 정도 늘어난 4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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