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종합물류전산망 개발 전문업체인 통인물류정보통신(대표 이호)이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통인물류정보통신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렸던 「춘계 컴덱스2000」에 인터넷 차량관제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버스관제시스템, 택시관제시스템, 엔젤아이시스템, 웹 지리정보시스템(GIS), 인터넷 물류운영시스템 등을 출시해 350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이호 사장은 『정보기술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에서 물류 관련 시스템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담에 이어 실질 계약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연말까지 300억원 정도의 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사진설명: 지난달 열린 「춘계 컴덱스2000」에 참가한 통인물류정보통신 관계자가 외국 바이어에게 물류관리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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