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공작기계 업체들이 올해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오쿠마가 생산 규모를 전년보다 15% 확대키로 한 것을 비롯해 마키노프라이스제작소와 히타치정기도 각각 10%와 15%의 두자릿수 증산을 예정하고 있다. 또 모리정기제작소 등 다른 대형 업체들도 대폭적인 증산을 적극 검토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휴대폰이나 PC 시장의 호조를 배경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밀기계, 전자기기용 수요가 신장한 데 이어 최근 들어서는 자동차 부품 분야 등에서도 설비투자를 확대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일본의 공작기계 생산 규모는 지난해 7800억엔 정도에서 올해는 1조엔대에 진입할 것으로 일본공작기계공업회는 예측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