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0일 정부의 회사분할안에 대한 답변서 제출과 함께 정부 측에 시한연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MS의 대변인 짐 쿨리넌은 『법무부와 17개 주정부가 제시한 분사안이 너무 복잡해 이를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MS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오는 24일로 예정된 청문회 일정은 수개월 가량 연기된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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