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업체 사보스(http://www.savos.com)는 다음달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C넷」이 전했다.
이 서비스의 이용자들은 사보스의 웹사이트에서 자신만의 가상 라디오 방송국을 설정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폰을 통해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사보스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인터넷상의 콘텐츠를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의 무선기기에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보스는 휴대폰을 통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향상되면 음악뿐 아니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보스는 일차적으로 휴대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점차 PDA를 비롯한 무선단말기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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