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윤영우 http://www.hlc.co.kr)는 택배서비스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한 당일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토바이와 택배차량을 연계한 이 서비스는 당일집하·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해주는 지정시간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2시간·3시간·6시간·12시간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앞으로 인터넷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물건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택배는 우선 이 서비스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당일택배 서비스의 시작으로 현대택배는 인터넷 물류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며 『조만간 인터넷 쇼핑몰도 오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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