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어윤배)와 세계적인 객체 소프트웨어(SW) 개발툴 공급업체인 미국 래쇼날소프트웨어사가 첨단 SW분야에서 포괄적인 산학협력을 맺었다.
숭실대와 래쇼날은 2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어윤배 숭실대 총장, 함창만 한국래쇼날 사장, 김근태 민주당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객체SW 정보 교류와 인력 양성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래쇼날은 이날 조인식에서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에 200만달러(23억원) 상당의 SW를 기증했으며 숭실대는 이 SW를 강의·실습에 활용해 객체관련 첨단SW 인력을 적극 양성해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숭실대에 기증한 래쇼날의 제품은 비주얼 모델링 툴인 래쇼날 로즈 150카피와 통합 개발 툴인 래쇼날 스위트 등 다수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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