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아파트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을 추진하는 나눔정보테크(대표 이동훈 http://www.nanumit.co.kr)가 현대증권으로부터 10억원의 자본을 유치했다.
나눔정보테크는 현대증권이 액면가 5000원인 나눔정보테크의 주식을 액면가의 40배수인 20만원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10억원(5000주 분량)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눔정보테크는 이번에 현대증권이 투자한 10억원을 국내 최초의 전국단위 아파트 인터넷 커뮤니티인 사이버타운21(http://www.cybertown21.com)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사이버타운21은 인터넷상에서 아파트 단지별로 독립적인 인트라넷 시스템을 구축, 아파트 주민간 커뮤니티 형성과 함께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아파트 인터넷 토털 솔루션으로 5월 8일부터 분당 푸른마을 아파트 단지에 베타서비스를 실시하고 6월부터는 전국단위의 아파트에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편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나눔정보테크는 97년 설립된 이래 SI(시스템 통합), 인트라넷, 응용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자본금 16억원, 99년 매출액은 46억원이다.<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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