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인제대학교내 벤처기업인 웹뷰(대표 최원하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웹뷰는 최근 초기자본금 50만 달러를 전액 출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법인인 「웹뷰USA」를 설립키로 하고 아틀라스사 부사장이었던 케빈 조를 웹뷰USA의 CE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웹뷰USA는 B2B·ERP시스템사업 등 인터넷 분야의 미국 첨단 기술을 습득해 국내 인터넷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한편 웹뷰가 세계적인 인터넷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웹뷰는 97년 인제대 교수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제대 실험실 벤처창업 1호 기업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와 웹 구축 등 인터넷 응용분야에서 사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2월 서울 테헤란로에 연구소를 개소하고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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