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조지 터너)는 임베디드(Embeded) 애플리케이션용 32비트 표준 프로세서 신제품(모델명 MCF5407)을 국내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변기기에 고성능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결합한 설계구조에 「스마트 디지털디엔에이(Smart DigitalDNA)」라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학습·기억·반응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MCF5307)에 비해 두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D램 컨트롤러, 타이머, 직렬 및 병렬 통신 인터페이스 등 임베디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비용과 제품 출시 기간을 줄여준다고 모토로라측은 설명했다.
모토로라코리아측은 이 제품의 샘플을 이달부터 공급하며 양산 공급은 3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가격은 1만개 기준 19.95달러로 잠정 책정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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