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춘천시가 최첨단 전자도서관을 건립한다.
춘천시가 15억여원을 들여 오는 11월 완공할 전자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매체자료실과 영상음향실·온라인서비스실·전산실 등 첨단 정보환경을 구축해 사이버공간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테크 벤처타운내 멀티미디어와 생물산업 등 지식문화 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통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2일 후평동 하이테크 벤처타운 옆 1929㎡터에서 전자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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