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중 무역수지 흑자액은 2억25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자원부는 4월중 수출이 136억41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8.6% 증가하고 수입은 134억1600만달러로 47.4% 늘어 2억25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1∼4월 무역수지 누계는 7억7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산자부는 노사분규로 인한 자동차수출 둔화와 고유가로 인한 수입증가로 무역수지가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수출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는 월간 5억∼10억달러 수준의 흑자가 전망된다고 예측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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