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 http://www.locus.co.kr)는 최근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아태지역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신장비 회사 루슨트는 지난해 4월부터 아태지역 총 84개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CTI 장비를 대상으로 사업수행, 기업구성원 등을 심사해 4단계로 차등화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로커스는 홍콩의 케이블앤와이어리스 HKT, 싱가포르의 래디언스, 인도의 타타텔레컴, 일본 산케이엔지니어링과 함께 최고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획득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8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