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물반도체 생산업체인 나리지온(대표 조장연·구 광전자반도체 http://www.knowledge-on.com)은 6인치 조립공장(FAB) 라인 건물 신설을 위해 18억9200만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는 『매출액 급신장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와 신제품인 이동통신용 갈륨비소반도체칩 생산을 위해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된 자금은 전체 자본금의 36.04%며 전액 자체자금으로 조달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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