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감(대표 김종명 http://www.e-gam.com)이 그래픽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하나로 결합한 XGF(eXtended Graphic Format)파일을 개발하고 이에 기반한 웹 저작 솔루션인 「웨브리바디(Webrybody)」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XGF는 기존 멀티미디어 파일 포맷인 스트리밍 방식 대신 다운로드 방식을 채택해 데이터를 미리 인식하는데 사용자가 그림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이를 소리로 재생한다. 또 그래픽과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할 때도 파일크기가 작아 다운로드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미지나 동영상·오디오 및 윈도 구성요소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객체를 효과적으로 처리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일반 그래픽 파일과 같이 HTML 문서로 구성, 컴포넌트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362.6
더욱이 자바나 CGI 등 프로그램 언어를 몰라도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기존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와 달리 윈도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버튼이나 체크박스·콤보박스·컨트롤 기능과 같은 기술을 클릭 한 번으로 실현할 수 있다.
김종명 사장은 『이 솔루션은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모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사용자의 비용부담을 없애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감은 오는 5월 초보자용 웹 저작도구인 「웨브리바디 비기너」 베타버전의 시험을 거쳐 6월 상용버전을 완료하고 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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