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아시아·유럽·미국간 첫 기업간 전자상거래(B2B)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중국 일간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베이징에 있는 인터넷업체 스파키스(Sparkice.com)가 B2B 실현에 대한 의구심이 중국에서 팽배한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간에 B2B를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구체적 계약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에드워드 젱은 현지에서 최근 열린 「비즈니스서밋 2000」에 관련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그는 스파키스가 선보인 시스템이 중국 최초의 원소스 e커머스 솔루션이라고 주장하며 『아울러 B2B를 위해 차이나은행·차이나오션쇼핑 등 자국업체는 물론 독일의 메트로AG와도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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