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가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북한에 발전설비를 비롯한 중전기기 관련 투자를 추진한다.
독일 지멘스 한국법인의 귄터 슈스터 사장은 25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대·삼성·LG 등 한국기업의 제의가 있을 경우 북한의 전력 등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멘스그룹은 지난 40년대 이미 북한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한 경험이 있어 지멘스의 노하우와 한국기업들의 투자가 합쳐지면 좋은 사업기회를 갖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6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7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8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9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
10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