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 보안솔루션업체인 리눅스시큐리티(공동대표 백석철, 이홍섭 http://www.linuxsecurity.co.kr)가 6개 기관투자가들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눅스시큐리티는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26배인 주당 13만원씩에 현대해상화재보험·기보캐피탈·넥스트벤처·호서벤처투자 등 6개 기관투자가에 인수시켜 약 5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리눅스 방화벽인 「바이몬(BiMON)」과 서버부하분산장치인 로드밸런서, PC방용 방화벽 「바이몬 주니어」, 벤처빌딩 및 사이버아파트 보안제품인 「홈랜 파이어월」 등 바이몬 시리즈로 리눅스 보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다.
리눅스시큐리티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보안관제서비스·보안컨설팅·IMT2000사업 등 중장기 사업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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