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해외정보통신지원센터(i·Park)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시각으로 25일 오후 6시에 개소된다.
해외정보통신지원센터는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시 중심부에 위치, 대지 5000평, 건평 1400평 규모로 총 8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이곳에는 T1, T3급 네트워크 시설과 각종 비즈니스를 위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센터는 입주업체에 창업공간 제공과 법률, 회계, 세무, 자문,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적 제휴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현재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아라리온·마이크로통신·도남시스템·인터링크시스템·쓰리알·지오인터랙티브 등 44개 업체가 입주중이다.
정통부는 센터를 미주시장 진출의 전략적 기지로 삼아 국내 정보통신 유망업체를 매년 80여개씩 선발, 실리콘밸리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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