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합전문 벤처기업인 위즈정보기술(대표 장경태)의 21세기형 사이버 홈넷은 첨단 사이버 주거환경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 이를 설치한 가정은 외부에서도 휴대폰이나 인터넷 단말기만 있으면 집안의 기기제어는 물론 아파트단지 관리 및 동사무소·세무서·극장·학교 등 지역사회의 기관을 하나로 묶어 사이버타운을 건설할 수 있다.
또 외출시에 휴대폰 하나로 현관문 개폐여부는 물론 전열기·수도·가스밸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명·가전제품 제어도 가능하다. 외부인이 침입했을 경우에는 CCTV로 영상녹화하거나 관리실이나 경비실, 거주자의 휴대폰으로 직접 경보를 울리게 된다.
특히 이 회사가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지역내 통합시스템은 집안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자상거래 및 전자투표·반상회·영상회의·원격교육 등은 물론 원격진료까지 할 수 있다.
IP사업 등 재택근무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위즈정보기술은 올해 매출 목표인 600억원 가운데 50억원을 사이버타운에서 달성키로 하고 최근 동양고속건설과 부천 상동지구 아파트 단지에 이 시스템의 설치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아파트 및 기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위즈정보기술은 향후 음성만으로도 집안의 전자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사이버 홈넷도 개발,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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