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또다시 약세장으로 돌아섰다. 24일 코스닥시장은 지난 주말의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지수가 18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경계성 및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내림세로 반전돼 전날보다 8.65포인트 하락한 170.60으로 마감됐다. 거래소시장도 미국 주식시장의 급변동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 주도적인 매수세력이 나타나지 않아 결국 지난 주말보다 19.58포인트 떨어진 747.58을 기록했다. 제3시장은 증시 전체의 조정국면 돌입에 따른 하락세의 여파로 거의 전종목이 약세를 보였으며 거래량도 한산했다. ET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8.24포인트 내린 256.21(잠정)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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