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제전화요금도 전자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아이네트텔레콤(대표 이정식)은 최근 인터넷 소액결제 솔루션 업체인 이코인(대표 김대욱)과 손잡고 전자화폐로 국제전화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아이네트국제전화 이코인카드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코인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접속번호(ARS 02-3420-4300)를 누르고 이코인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아이네트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요금은 이코인카드에서 자동으로 결제되고 사용 후 이코인 홈페이지나 ARS에서 잔액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네트텔레콤측은 『국제전화 사용자들에게 번거로운 가입신청이나 별도의 선불카드 번호를 기억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코인카드를 이용해 국제전화를 할 경우 전화요금은 미국이 분당 256원이고 일본은 346원, 중국은 737원, 호주는 499원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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