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벤처기업 홍보이사로

탤런트 이영하·선우은숙 부부가 전자상거래 벤처기업인 호혜씨앤지(대표 이호선)의 홍보이사로 영입됐다.

호혜씨앤지는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주는 인터넷」이라는 서비스 콘셉트와 이미지가 맞아 홍보이사로 영입하고 주식지분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호혜씨앤지는 쇼핑몰 사이트인 와빨리(http://www.wa82.com)를 개설하고 최근 피자·족발·과일 등 배달 가능한 업체들을 체인점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주문 후 30분 내 배달하는 지역밀착형 전자상거래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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