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인터넷 택배서비스 캐릭터 개발

캐릭터전문업체 위즈(대표 박소연 http://www.wizw.com)가 인터넷 택배 서비스용 캐릭터를 개발했다.

「트래비·사진」로 명명된 이 캐릭터는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기본요소인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한다」는 의미와 「Trans of Better Service」의 이니셜을 조합해 만들었다.

위즈는 이 캐릭터를 인터넷 택배 전문업체인 이트랜스에 제공, 향후 온라인 홍보 도우미, 판촉 및 배송 상품 포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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