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있는 SI업체인 우주이테크(대표 장재환 http://www.wooju.co.kr)는 전문적인 운용지식이 없더라도 손쉽게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교육용 슬라이드 프로그램인 「슬라이드 프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림이나 사진, 음성 파일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불러오기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메뉴선택 없이 클릭 또는 더블클릭만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전용 리모컨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우주이테크는 이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더욱 현장감 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주이테크는 현재 전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이 제품을 무료로 배포중이며 이러한 시험단계를 거쳐 6, 7월경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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