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도체장비 시장이 5개월째 호황을 맞고 있다.
북미에 위치한 세계반도체무역협회 SEMI(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지난 3월 세계반도체장비시장의 BB율(출하대 수주율)은 1.45를 기록해 지난 10월 이후 5개월 연속 지수 「1」을 넘어섰다. BB율 지수가 보통 1을 넘으면 활황세를 뜻한다.
SEMI는 이 기간 출하액이 2월보다 6%,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79% 늘어난 16억86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수주액은 2월보다 7%,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95% 증가한 24억5100만달러라고 덧붙였다. SEMI 회장 마이어 스탠리는 『반도체장비 수주액이 모든 분야에서 가속화되고 있다』며 3월 실적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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