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무역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한국과 미국, 영국 등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쌍무 협력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통산성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업자에게 「정부 보증」을 부여하는 온라인 마크 제도를 오는 5월부터 실시함에 따라 타국의 동일 제도와 조화를 꾀해 우량 업체를 인정하는 「상호 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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