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및 관련 부속재, 전선제조설비 등을 자유경쟁 입찰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개설된다.
코리아케이블(대표 박명옥)은 23일 전선 분야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이트(http://www.koreacable.co.kr)를 개설,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다음달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매자가 필요한 제품을 입찰 공지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판매자를 선택하는 입찰식 제품구매 방식과 범용제품을 다수의 구매자가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재고 제품을 특별할인 판매하는 세일행사 판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리아케이블은 지난 98년 9월 설립, 그동안 전선분야의 정보를 제공해왔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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