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 http://www.cocess.co.kr)은 최근 일본 세이코인스트루먼트와 정보통신기기 사업부문 기술제휴 및 생산에 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연내에 세이코인스트루먼트와 공동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를 개발,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생산품목을 차세대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관련기기 등 세이코인스트루먼트가 개발한 각종 제품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이코인스트루먼트는 시계 메이커인 일본 세이코의 계열사로 지난 37년에 설립돼 시계 및 반도체 생산장비, 산업용 검사장비 및 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전자사전, PDA, 이동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세스정보통신의 차인근 사장은 『계약에 따라 세이코인스트루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국내 생산을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관련 기기의 공동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및 인터넷 장비 분야에 진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
8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K콘텐츠 흥행, 데이터는 해외에…티빙 “웨이브 통합으로 K-OTT 규모 키워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