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 http://www.cocess.co.kr)은 최근 일본 세이코인스트루먼트와 정보통신기기 사업부문 기술제휴 및 생산에 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연내에 세이코인스트루먼트와 공동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를 개발,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생산품목을 차세대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관련기기 등 세이코인스트루먼트가 개발한 각종 제품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이코인스트루먼트는 시계 메이커인 일본 세이코의 계열사로 지난 37년에 설립돼 시계 및 반도체 생산장비, 산업용 검사장비 및 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전자사전, PDA, 이동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세스정보통신의 차인근 사장은 『계약에 따라 세이코인스트루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국내 생산을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 관련 기기의 공동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및 인터넷 장비 분야에 진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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