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망라한 지수개발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거나 등록된 100여개 종목을 편입해 산정, 증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투자지표가 나왔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 4일 기준 주가를 1000으로 삼아 시가총액 방식으로 지수를 산정하는 「삼성100지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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