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기업인 파워텍(대표 허록)은 20일 인도 최대의 통신·미디어 그룹인 힌두자그룹과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워텍은 계열사인 아시아네트와도 전략적으로 제휴해 3개 회사가 공동으로 한국과 중국, 인도의 벤처기업을 상대로 공동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허록 파워텍 사장은 이날 『힌두자그룹은 이동통신과 케이블TV, 인터넷 소프트웨어업체 등을 자회사로 소유한 인도 최대의 통신·미디어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또 『힌두자그룹은 파워텍의 인도시장 진출에 파트너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파워텍과 공동으로 양국 벤처기업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힌두자그룹 아자이 힌두자 회장도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 인터넷 분야의 우수 제품이나 솔루션을 유치하고 투자기회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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