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이은준)는 최근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KS-NET이 추진하는 저장장치 네트워크인 SAN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용카드 거래를 승인하는 VAN서비스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엑스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KS-NET은 8대의 서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SAN 환경을 구축하기로 하고 LG히다찌·한국EMC·한국IBM 3사의 제안서를 검토한 후 LG히다찌의 종합 SAN솔루션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LG히다찌가 제안한 종합 SAN솔루션은 중대형 저장장치인 RAID300과 DF400을 기반으로 이 기종 서버와 저장장치간에 항시 접속을 보장하는 저장장치 네트워크를 구현해 확장성·가용성·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의 전산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히다찌는 SAN 솔루션과 함께 사용자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지않는 LAN 프리한 백업솔루션을 함께 제안했으며 5월까지 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LG히다찌측은 『최근 중대형 저장장치 업체가 SAN 구축 레퍼런스 사이트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현재 KS-NET에 구현중인 SAN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면 SAN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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