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와 미국 오라클의 일본 현지법인은 19일 디지털 방송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금년 말부터 협력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디지털 방송서비스의 생산과 교류·배분·영업에 관한 자료를 통제하는 소트프 및 하드웨어의 공동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사카=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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