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계 증권사인 SG증권은 19일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5%에서 8.8%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SG증권은 아시아지역의 경우 국내수요가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혁명과 규제완화 및 자유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아시아 경제회복세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SG증권은 또 미국경제가 아시아 경제성장에 큰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미국의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예산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일본과 유럽기업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면 아시아는 미국으로부터 불어닥칠 수 있는 충격에 잘 버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