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 핸드스프링,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 등이 최근 이 시장서 70%를 장악하고 있는 팜컴퓨터에 맞서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 운용체계 「포켓PC」를 발표함에 따라 이를 채용한 제품도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미 MS는 19일(미국 시각) 윈도CE의 후속제품인 포켓PC를 뉴욕에서 4년 만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MS의 최신 스트리밍SW인 윈도미디어7과 MP3 오디오포맷을 지원하며 윈도CE보다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새 전자우편 클라이언트와 전자북, 그리고 인터넷 웹브라우저가 있어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이날 포켓PC를 시연한 가트너그룹의 한 관계자는 『성능이 예상외로 좋다』며 포켓PC가 연말까지 팜사의 시장을 상당히 잠식할 것으로 예측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