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부터 TV를 통해 각종 지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넷TV네트웍스(대표 김명환 http://www.intvnet.com)와 프리114(대표 김영만·강남규 http://www.free114.com)는 19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능을 갖춘 「인터넷 옐로우페이지서비스」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옐로페이지는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생활정보서비스 책자로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전화번호와 위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전화번호부 형태의 데이터베이스. 이에 GIS를 접목시켜 인터넷TV상에서 구현하는 것이 「인터넷 옐로우페이지서비스」라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 세트톱박스를 TV에 연결해 전국 각지의 병원, 약국, 카페, 포장마차, 꽃배달업체, 이삿짐센터, 결혼식장 등을 찾아가는 방법(교통정보)과 전화번호를 간단한 TV리모컨 조작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인터넷TV네트웍스와 프리114는 앞으로 통·반·동·아파트 단지 단위의 상세한 지역사회 정보서비스로 협력관계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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