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http://www.panasonic.co.jp)은 인터넷을 통한 부품 조달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우선 콘덴서, 트랜스, 스피커, 저항기, 전원코드 등 TV용 부품 20개 등 약 1000 품종을 대상으로 전세계에서 공모하는 형태로 조달할 계획이다. 1년 후에는 이를 5000품종으로 늘리고 TV용 부품에서의 결과에 따라 다른 제품으로도 공모 조달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거래처를 특정해 안정적으로 부품을 구입해 온 마쓰시타가 인터넷을 통한 공모 조달에 나선 것은 TV 등의 제조코스트를 삭감해 가격경쟁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품질이나 공급능력 등을 거친 후 최저가를 제시한 기업을 조달 업체로 결정할 예정이다.
마쓰시타는 인터넷 공모 조달로 부품의 구입 비용이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3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4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
5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6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7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8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9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10
'홍명보는 출입금지' 써 붙인 편의점 사장님…“얼마나 화가났으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