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산은캐피탈(대표 이종각)과 함께 지난 1월 결성한 「KDBC-하나로인터넷벤처펀드」를 통해 스토리지 호스팅 벤처기업인 스토리지온넷(대표 이수복 http://www.StorageOnNet.com)에 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토로지온넷은 네트워크를 통한 스토리지 호스팅 전문 벤처기업으로 기업의 데이터 백업 및 인터넷의 개인파일 저장공간 제공업체로 정보가공서비스, 재해대비 애플리케이션 백업서비스, 인터넷 사이버스토로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이 회사에 펀드를 통한 투자뿐만 아니라 하나로통신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 입주 고객에 대한 데이터 백업 서비스와 백업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KDBC-하나로인터넷벤처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자상거래, 커뮤니티, 교육, 게임 등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이고 검색, 영상처리, 접속, 보안 등 인터넷 인프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은 물론 하나로통신과 해당 벤처기업간에 사업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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